밥상의 신 소유, 폭풍 먹방 화제 ‘치즈등갈비 맛에 푸욱~’

입력 2014-08-29 14: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KBS2 ‘밥상의 신’ 방송화면 캡처

‘밥상의 신 소유’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소유는 28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 가수 이현우, 샤이니 태민, 씨스타 다솜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다솜과 함께 치즈등갈비를 시식했다.

치즈등갈비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김준현은 “요즘 ‘터치 마이 바디’로 활동 중인데 그렇게 먹어도 되느냐”라고 물었다.

소유는 이에 “끝났다. 이제는 신곡으로 활동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밥상의 신 소유 먹방 큰 웃음”, “밥상의 신 소유, 너무 맛있게 먹는다”, “밥상의 신 소유 먹방, 보는 사람도 군침돌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