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아들. 사진=만수르 SNS.
만수르 빈 자예드 알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을 위한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만수르의 아들은 모래 사장 위에 놓인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케이크의 크기가 범상치 않다.
또 만수르는 SNS를 통해 하얀 백마를 물감으로 칠해 얼룩말로 만드는 '그림 공부'를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만수르는 멘시티 구단주이자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이면서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만수르 클래스 남달라""만수르 아들 부럽다""만수르 아들사랑 장난아니네" "만수르 아들, 미술공부 대박" 등의 여러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만수르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