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메이틀랜드 워드(Maitland Ward)가 아슬아슬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9일(현지시간) 메이틀랜드 워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리나 델 레이 항구에서 초소형 비키니(super-small bikini)를 입고 등장했다.
메이틀랜드 워드는 비키니 하의를 살짝 내리는 등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메이틀랜드 워드는 2004년 영화 ‘화이트 칙스’에서 조연 브리터니 윌슨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올해 4월 영화 ‘헌티드 하우스2’ 시사회에서 ‘가릴 곳만 가린’ 시스루 차림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