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뷰핏’ 제휴 마케팅 러브콜 쇄도

입력 2014-09-19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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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업계간의 다양한 협업 마케팅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신개념 식후음료로 선보인 슬림 스파클링워터 ‘뷰핏 스파클링타임’(이하 뷰핏)도 백화점, 외식업체 등에서 제휴 마케팅 러브콜을 받고 있다.

광동제약은 갤러리아백화점,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를 비롯한 10여 개 업체와 뷰핏으로 코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식업체와 뷰핏이 포함된 메뉴 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의 뷰핏은 ‘가벼움을 지켜주는 스파클링’이라는 콘셉트로 올해 6월 출시됐다. 저칼로리의 슬림 스파클링워터 뷰핏은 기름진 음식, 과한 식사를 마친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식후음료(After Meal Beverage)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광동제약은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와 제휴를 맺고 토다이 전국 매장 내에 뷰핏 제품을 비치했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갤러리아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VIP 및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뷰핏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화장품 브랜드인 스킨푸드와 제휴해 매장에서 스킨푸드 제품 구매 고객에게 뷰핏 제품을 증정하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수제햄버거 체인업체인 모스버거와는 뷰핏이 포함된 햄버거 세트 메뉴 상품을 추진 중이다.

이렇듯 다양한 제휴 마케팅이 가능한 이유는 탄산수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탄산수 시장이 매년 30~40%씩 성장,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탄산수의 주요 고객층인 2030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유통업계, 다이어트 관련 업계에서도 제휴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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