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배두나는 청계천에서 촬영중

입력 2014-09-23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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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가 청계천에 나타났다.

배우 배두나가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천에서 미국 드라마 '센스8' 촬영 현장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센스8'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유명한 라나 워쇼스키와 앤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연출한다. 미국 SF드라마 '센스8'은 8명의 서로 다른 문화와 다른 언어를 가진 8명의 낯선 사람이 갑자기 텔레파시로 정신이 연결돼 폭력적인 성향까지 공유하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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