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치어리더, 짧은 하의에… 깜짝 ‘섹시↑’
1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 이수진이 팀원들과 함께 과감한 옷차림으로 율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은 치어리더의 응원에 힘입어 연장 12회 박한이의 끝내기 안타를 끝으로 4-3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외야수 박한이는 역대 21번째 개인 통산 17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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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 이수진이 팀원들과 함께 과감한 옷차림으로 율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은 치어리더의 응원에 힘입어 연장 12회 박한이의 끝내기 안타를 끝으로 4-3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외야수 박한이는 역대 21번째 개인 통산 17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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