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 북한-일본의 경기. 북한 선수들이 전반 12분 김윤미의 선제골이 터지자 한데 모여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후반이 진행 중인 현재 북한이 2-1로 앞서고 있다.
북한은 전반 12분 김윤미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라은심의 추가골로, 후반 11분 미야마 아야가 한 골을 만회한 일본에 1골 차로 앞섰다.
누리꾼들은 “여자축구 결승, 팽팽하네”, “여자축구 결승, 북한 축구 인상적”, “여자축구 결승, 북한 금메달 따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