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혜연이 도발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최혜연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때문에 태국에 갔다왔다. 촬영 때문에 숙소 밖은 거의 못 갔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혜연이 이국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의자에 걸터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최혜연은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고도 과감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끈다.
1990년생인 최혜연은 지난 2010년 미스 맥심 입상 후 이듬해 데뷔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탈의실 몰카를 콘셉트로 한 게임 홍보 영상을 통해 주목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혜연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때문에 태국에 갔다왔다. 촬영 때문에 숙소 밖은 거의 못 갔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혜연이 이국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의자에 걸터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최혜연은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고도 과감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끈다.
1990년생인 최혜연은 지난 2010년 미스 맥심 입상 후 이듬해 데뷔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탈의실 몰카를 콘셉트로 한 게임 홍보 영상을 통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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