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스카ent](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10/16/67215675.2.jpg)
사진= 오스카ent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ent는 16일 “4년 만에 컴백하는 바비킴이 데뷔 후 첫 앨범 쇼케이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 12곡이 담겨있는 바비킴의 새 정규 앨범 4집 ‘거울’은 지난 2010년 4월 출시했던 솔로 정규 3집 ‘하트 앤드 소울(Heart & Soul)’ 이후 무려 4년 만에 공개하는 앨범이다.
독보적인 보이스를 지닌 보컬리스트 바비킴은 지난 4년 간 스페셜 앨범, 부가킹즈 힙합 음반, 드라마 OST 등으로 대중과 소통해왔다.
특히 바비킴은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을 직접 맡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바비킴은 오는 22일 음원발매와 동시에 솔로 정규 4집 ‘거울’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