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굴욕 없는 민낯 선봬…“여신 만세”

입력 2014-10-17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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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헬로 이방인’ 에서 민낯을 공개해 호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멤버들 간 첫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취침 전 화장을 지우고 세안을 하며 눈부신 민낯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후지이 미나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남자 게스트들은 후지이 미나와의 첫 대면에서 청순하고 단아한 후지이 미나의 미모에 술렁였고, 수줍은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방으로 돌아온 남자들은 “이름이 무엇이냐” “나이가 몇 살이냐” “후지이 미나”라며 후지이 미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소식에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뭐야 메이크업 했을때보다 예뻐"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와 여신이다 만세"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TV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다. 게스트하우스 주인인 배우 김광규가 다양한 국적과 매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함께한다. 강남, 후지이미나, 조이, 레이, 데이브,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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