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미니 시리즈 이어 단막극 도전…배우로 안착?

입력 2014-10-22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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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이 MBC '2014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를 통해 단막극 첫 도전에 나선다.

22일 오전 오상진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는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인 '원녀일기'는 '콩쥐팥쥐', '춘향전', '심청전' 이 세 고전을 한 데 모아 새롭게 담아낸 퓨전 사극에 출연한다.

극중 오상진은 잘생긴 외모부터 지성미, 안정적인 직업까지 모든 조건이 완벽한 총각 사또 역할을 맡았다.

앞서 오상진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유인나의 친오빠이자 유인영의 죽음에 얽힌 사건들을 파헤치는 검사 유석 역을 맡아 첫 정극연기 도전에 나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오상진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배우로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프레인 TPC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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