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23일 동아닷컴에 “크리스탈은 지난주 토요일 공연 당시 무대 마친 후 현기증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휴식을 취했고, 현재 드라마 촬영 잘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크리스탈이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에서 ‘레드 라이트(Red Light)’ 무대 후 퇴장하는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현재 크리스탈은 가수 비와 함께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동아닷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