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

입력 2014-11-06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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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2014년 5월 2일자 "검찰, 세월호 비리 수사 착수…배우 전양자 출국금지 ‘돌연 잠적’" 기사에서 "국제영상 역시 유 전회장의 회사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측에서는 국제영상의 주식이나 지분을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아 사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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