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엔에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일인칭슈팅(FPS) 게임 ‘블랙스쿼드’의 공개서비스를 12일 시작했다. 언리얼엔진3로 개발된 최상의 그래픽과 손맛이 살아있는 타격감, 최첨단 현대전 무기 재현 등 기본기가 탄탄한 웰메이드 FPS게임이다.
폭파와 섬멸, 생존 등 장르의 인기 모드 뿐 아니라 32인 대규모 전투, 4가지로 구분된 병과 활용이 가능한 배틀모드 등 차별화된 콘텐츠도 갖췄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