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라바콘을 뒤집어써도 숨길수 없는 비쥬얼 ‘대박’

입력 2014-11-12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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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이종석' 사진출처|아이에이치큐 제공

'박신혜 이종석' 사진출처|아이에이치큐 제공

'이종석 박신혜'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첫 방송 소식이 화제다.

12일 SBS 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이종석과 박신혜의 빗 속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과 박신혜는 비를 피하기 위해 원뿔모양 라바콘(차량 통제용 구조물)을 머리에 쓰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달 29일 인천 잠진도 선착장에서 촬영됐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박신혜(최인하 역)가 늦게 귀가하는 이종석(최달포 역)을 마중 나온 모습을 그린 장면이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이종석 박신혜, 비쥬얼 최강이다" "이종석 박신혜, 부러운 기럭지" "이종석 박신혜, 드라마 본방사수 꼭 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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