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득남, 평범한 스트라이커가 아냐 ‘여섯째도 도전?’

입력 2014-11-14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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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득남. 사진출처|이동국 인스타그램

이동국 득남, 평범한 스트라이커가 아냐 ‘여섯째도 도전?’

‘라이언킹’ 이동국의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식지 않고 있다.

이동국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이 탄생”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동국이 아들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의 한 병원에서 3.0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국 득남, 여섯째도 도전?” “이동국 득남, 평범한 스트라이커가 아냐” “이동국 득남, 여전히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막내아들 외에도 겹쌍둥이 딸 4명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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