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마담 투소에 방문했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 투소에서 찍은 사진 수십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라라가 레이디 가가를 비롯해 휴 잭맨, 성룡, 이소룡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 등 유명인들의 밀랍인형 옆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클라라는 안젤리나 졸리 옆에 있는 남편 브래드 피트 인형에게 키스를 하고 이소룡 인형의 발차기를 맞는 시늉을 하는 등 실감 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에서 성인샵 사장 난희를 통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내년 1월 개봉 예정.
사진출처|클라라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 투소에서 찍은 사진 수십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라라가 레이디 가가를 비롯해 휴 잭맨, 성룡, 이소룡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 등 유명인들의 밀랍인형 옆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클라라는 안젤리나 졸리 옆에 있는 남편 브래드 피트 인형에게 키스를 하고 이소룡 인형의 발차기를 맞는 시늉을 하는 등 실감 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에서 성인샵 사장 난희를 통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내년 1월 개봉 예정.
사진출처|클라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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