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지주연 ‘초미니가 너무해~’

입력 2014-11-21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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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주연이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새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은 다양한 사람들이 한 지붕 아래 모여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담은 드라마다. 코믹하면서도 짠한 감동이 묻어나는 이야기로 이 시대 가족의 의미를 묻는 내용이다.

배우 성혁, 한채아, 지주연, 최대철, 김해숙 등이 출연하는 ‘당신만이 내사랑’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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