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노출? 이름 알릴 지름길이지만 아직 준비 안 됐다”

입력 2014-11-24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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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족구왕’의 헤로인 황승언이 2014년의 마지막을 맞아 은밀한 파티를 즐겼다.

스타 매거진 THE STAR(더스타)와 화려한 파티걸 콘셉트의 화보를 진행한 것. 서울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황승언은 특유의 매혹적인 표정과 몸짓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출은 신인 여배우가 단기간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지름길이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됐어요. 물론 좋은 작품을 위해서, 새로운 연기로의 도전을 위해서 해야 하는 영역이지만 인지도나 연기 커리어를 위해서 그런 이슈를 이용하고 싶진 않아요.”

베이글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황승언은 노출과 몸매보다는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면서 ‘파티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아, 즐거운 파티였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즐겁고 행복하게 연기하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최근 OCN ‘나쁜 녀석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황승언은 21일 방영을 시작한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 속 철없는 막내딸 은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내년 1월부터는 배우 천정명과 함께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로 호흡을 맞출 예정. 때로는 말괄량이 철부지처럼 때로는 팔색조 매력의 여인처럼 다양한 변신을 선보이는 황승언의 행보가 기대된다.

솔직하고 발칙한 황승언의 인터뷰는 THE STAR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생생한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 스타 홈페이지 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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