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부인 한수민 백년해로 하겠다는 SNS 셀카 투척…‘확실한 넷심 저격’

입력 2014-12-09 01: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맨 박명수와 그의 부인인 한수민 씨의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재석은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극한알바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 “이제 형수님이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하느냐? 형수님 사진이 SNS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야기하면 또 화제가 될 테니 말하지 않겠다”면서 “이렇게 화제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사진이 정말 잘 나와서 올렸다. 정신이 없었나보다”고 해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가족 예능을 본격적으로 하실 거냐?”고 되물었고, 박명수는 “방송은 아니고, 광고 촬영은 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자 하하는 “형수님이 원래 흥이 많다”며 “우리 가게에 자주 오는데 지나가던 손님에게 ‘박명수 아내’라고 직접 소개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앞서 2012년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앞서 키스금지 조건으로 결혼했다는 루머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웃기려고 그런거다. 키스 마니아다. 키스 없인 못산다. 어제도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단법인 키스협회 홍보대사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한수민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 씨는 명문 의과대학을 졸업, 미국 의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뛰어난 스펙을 자랑하는 미모의 재원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