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우대카드는 법무부와 문체부가 공동으로 해외 VIP 관광객 대상으로 출입국 편의 제공 및 복수비자 발급(최대 5년)과 함께 제휴업체의 VIP 우대혜택을 제공해 한국방문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11일에는 중국 다롄에서 대한항공과 함께 현지 경제인 및 유력인사 80명을 초청하여 한국방문 우대카드와 고품격 관광콘텐츠인 뷰티와 패션 클래스를 소개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