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규현 게스트하우스 오픈, 명동 위치… “어머니와 누나가 맡아”

입력 2014-12-11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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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규현 게스트하우스'

‘라디오스타’ 규현이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했다고 밝혀 화제다.

이날 MC 김구라는 “강남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고 말하자, 강남은 규현이 명동에 오픈한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규현은 "명동에 게스트 하우스에 오픈을 했다. 관광객들이 엄청난 시대 아닌가"며 "게스트 하우스에 부모님과 누나가 있다. 60실 정도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규현이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모은 돈과 은행 대출도 받았다더라"고 말하자, 규현은 “무슨 그런 이야기까지 하냐”며 당황해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규현 게스트하우스 돈을 긁어 모으겠네" "규현 게스트하우스 멋져 결혼해주세요" "규현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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