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수원 남다른 촬영각오…“내 연기력도 안보이겠지”

입력 2014-12-16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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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수원이 ‘미생물’의 주인공에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장수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우 작아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생물. 내 연기력도 매우 작아서 안 보이겠지. 다음 주 열심히 찍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을 패러디한 드라마 ‘미생물’의 로고 캘리그래피가 담겨있다.

‘미생물’에서 장수원은 주인공 장그래 역을 맡았으며, 과거 KBS2 '사랑과 전쟁'에 출연한 장수원은 독특한 발음과 무표정한 연기를 선보이며 '로봇연기의 대가'라는 별명을 얻은바있다.

한편 '미생물'은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장그래(장수원)가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후 회사라는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신년틀벽기획 2부작 작품으로 2015년 1월 2일 방송예정이다.

사진|장수원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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