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자선행사에서 역대급 노출…현장 초토화

입력 2014-12-11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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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나히드 사만다리가 섹시 산타걸로 변신했다.

나히드는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W 호텔에서 열린 한 자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가슴과 엉덩이를 한껏 드러낸 파격 의상을 입고 포토타임에 임했다. 그가 포토월 옆에 있는 산타의 무릎에 앉자 경악할 만한 일이 벌어졌다. 절개 라인 사이로 나히드의 속옷이 노출된 것. 그는 플래시 세례에도 프로답게 포즈를 취한 후 행사장을 유유히 떠났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가수 레이 제이와 케네디 섬머스, 캐스린 드 프럼과 카일리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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