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송민국 ‘특급대접’

입력 2014-12-24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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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연극 '나는 너다' 무대에서 삼둥이(대한,민국,만세)와 리허설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송일국은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로 연극 관객에게 삼둥이 인사 시간을 마련했다.

'나는 너다'는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생애와 처음으로 그의 차남 안준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공연은 내년 1월 31일까지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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