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FC,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진행!

입력 2014-12-26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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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주 험멜FC

“지난해 이어 충주시와 협조하여 불우이웃을 위한 연탄 전달”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충주 험멜 프로축구단은 지난 26일 오후 1시부터 충주시 교현동과 안림동 일대의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행사는 충주시청의 협조를 받아 충주시 교현동과 안림동의 수혜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충주험멜프로축구단 선수단과 임직원 전체가 참여해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충주 험멜프로축구단은 꾸준히 연말연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연탄을 제공받은 충주시 교현동의 한 주민은 “축구단에서 연탄을 제공해 줄지는 몰랐다. 지역의 프로축구단 선수들이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해주니 올 해는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충주 험멜프로축구단을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주 험멜프로축구단은 내년도 더 나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을 진행하며 다음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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