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노예 고백’ 배우, 수위 높아지는 노출…이를 어찌하나

입력 2014-11-24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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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노예 고백’ 배우, 수위 높아지는 노출…이를 어찌하나

중국계 미국 배우 바이링이 과감하 노출 의상을 시도했다.

미국 스플래시 닷컴은 21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비스타 극장에서 바이링을 포착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그는 가슴 부분을 테이프처럼 천으로 감아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바이링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과정에서 가슴 주요 부위가 노출돼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뉴욕 대학교를 졸업한 바이링은 ‘홍서자오뤄(紅色角落)’, ‘우야(烏鴉)’, '애나 앤드 킹', '월드 오브 투모로우’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2005년에는 '자오즈'(餃子)로 홍홍콩영화제 여우조연상에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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