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다니엘 헤니 ‘디즈니-마블까지 사로잡은 남자’

입력 2015-01-14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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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애니매이션 영화 ‘빅 히어로’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빅 히어로’는 천재 공학도 형제 ‘테디’와 ‘히로’가 만든 힐링로봇 ‘베이맥스’가 가장 사랑스러운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액션 어드벤처다.

‘빅히어로’는 ‘겨울왕국’을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와 마블 코믹스 원작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힐링로봇 ‘베이맥스’의 매력과 ‘베이맥스’를 개발한 천재공학도 형 ‘테디’와 동생 ‘히로’의 형제애 그리고 ‘베이맥스’와 ‘히로’의 특별한 우정을 담아냈다.

다니엘 헤니는 명석한 두뇌와 댄디한 외모에 지혜까지 갖춘 테디의 매력을 목소리로 연기했다. 오는 21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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