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자신감 가질만한 민낯… “흔들흔들 휴가”

입력 2015-01-14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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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휴가 사진을 공개햇다.

윤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흔들흔들 휴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해먹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하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하는 SBS 드라마 ‘피노키오’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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