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시즌오프 돌입 “반값에 사세요”

입력 2015-01-14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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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공동대표이사 한영란·이병철)이 원활한 재고 소진을 위한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19만9800원 j425 오슬로 헤비구스다운 재킷을 30% 세일된 13만9800원에 판매한다. 다운 390g을 사용한 J470 예티 CT 헤비다운은 42% 할인된 10만9800원에 살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최대 할인된 제품은 여성용 다운 J820 제품이다. 17만8000원에서 8만9800원으로 50% 인하됐다.

칸투칸의 이번 F/W 시즌오프는 재고 소진 시까지 실시되며 전국 21개 직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 시행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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