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헛 더 맛있는 피자, 15만 판 판매 돌파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은 신제품 ‘더(The) 맛있는 피자’가 출시 일주일 만에 15만 판 판매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더 맛있는 피자는 엄선된 베스트 토핑을 듬뿍 넣어 맛은 올리고 가격은 내린 실속형 제품이다.
온라인 상에서 일명 ‘9900원 피자’로 통하며 출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재 하루 2만 판 이상, 2초에 1판 씩 판매되는 가파른 성장세로 출시 7일 만에 15만 판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