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상미가 SNS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엄상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최근 참여한 화보집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상미가 란제리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엄상미는 뿐만 아니라 비키니에 그물 셔츠를 매치해 육감미를 뽐내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상미는 지난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 코리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