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무대 화제…핫바디 몸매 종결자 등극 ‘완벽해’

입력 2015-01-19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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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스타킹 영상 캡처

‘유승옥 위아래 댄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EXID ‘위아래’ 무대를 선보였다.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핫보디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조세호, 김종민, 샘오취리 등 남자 패널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여성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유승옥은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며 현장에서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측정 결과 가슴은 35인치에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라는 완벽한 사이즈를 자랑했다.

강호동은 이런 유승옥의 몸매에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며 극찬했다.

앞서 유승옥은 최근 머슬 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 탑 5에 들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옥 위아래 댄스, 완전 섹시해”, “유승옥 위아래 댄스, 환상적이다”, “유승옥 위아래 댄스, 여자가 봐도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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