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호텔, 홍콩이미(香港異味) 특선 선봬

입력 2015-01-20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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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홍연은 2월1일(일)부터 28일(토)까지한달간 광동식 별미를 선보이는 ‘홍콩이미(香港異味)’특선을 선보인다.

홍콩이미특선은 2인부터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점심 13만6천원, 저녁 18만5천원이다(이상가격 1인기준, 세금봉사료포함). 홍콩이미 점심메뉴는 홍콩식 바비큐 전채, 새우완탕수프, 일품해삼, 홍초소스활전복키조개, XO 아스파라가스버섯대량볶음밥(大良炒飯), 후식으로 구성됐으며, 저녁은 새우완탕수프와 Xo 아스파라거스버섯 대신 홍콩딤섬, 고법불도장과 바닷가재 상추쌈이 포함된다.

■ 가격: 점심 13만6천원(1인/ 세금봉사료포함) 저녁 18만5천원(1인/ 세금봉사료포함)
■ 문의: 02-317-0494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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