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유해진, 영화 ‘그 놈이다’ 출연 물망…소속사 “긍정적 검토 중”

입력 2015-01-21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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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주원, 유해진. 동아닷컴DB.

배우 주원과 유해진이 영화 ‘그 놈이다’에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주원과 유해진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는 21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영화 ‘그 놈이다’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라고 말했다.

영화 ‘그 놈이다’는 윤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릴러물로 동생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내용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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