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다비치 이해리 “민경이 복근 제법이야”

입력 2015-01-21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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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데뷔 8년만에 첫 쇼케이스를 열였다.

다비치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비치 미니 앨범 'DaVich Hug(다비치 허그)'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다비치는 지난 해 7월 소속사 이적 후 6개월만에 첫 행보로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을 내세우며 또 한 번의 차트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다비치는 '또 운다 또'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를 21일 낮 12시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한편, 올해로 데뷔 8년차인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거북이 편지 등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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