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이하루, 남다른 치킨 먹방 ‘야무지게 한 입∼’

입력 2015-01-24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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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이선웅)와 배우 강혜정의 딸 이하루가 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타블로가 관리하고 있는 이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24일 “치킨 뜯는중!” “껍데기도 맛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이하루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하루는 양손으로 치킨을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야무지게 치킨을 뜯는 모습이 절로 ‘엄마미소’를 부른다.

이하루는 지난해 말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타블로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아이답게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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