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퇴장, 연인이던 이리나 샤크 ‘명품’ 비키니 몸매 화제

입력 2015-01-25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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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퇴장.

호날두 퇴장, 연인이던 이리나 샤크 ‘명품’ 비키니 몸매 화제

호날두가 경기 중 상대 선수를 폭행하는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퇴장을 당한 가운데 호날두의 전 여친 이리나 샤크의 명품 몸배가 주목을 받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양반다리를 한 채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리나 샤크는 흰색과 검은색의 물결무늬가 비키니로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와 연인이었던 크리스아누 호날두는 20일 공식성명을 통해 결별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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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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