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이유애린 180도 다리찢기 화제…104cm의 위엄

입력 2015-01-27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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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애린, 사진|스타제국

이유애린, 사진|스타제국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의 스트레칭이 화제다.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27일 나인뮤지스의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포착한 애린이의 스트레칭 현장! 역시 이유애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애린은 나인뮤지스의 신곡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타이트한 블랙의 무대의상을 입은 채 180도 다리 찢기 스트레칭을 선보이고 있다.

키 174cm에 다리길이 104cm의 황금 비율을 가진 이유애린은 일자로 다리를 찢고 편안한 모습으로 주변을 둘러보거나 양손 꽃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3일 미니앨범 ‘드라마’로 컴백한 나인뮤지스는 동명의 타이틀 곡 ‘드라마’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는 상태이며, 다양한 음악방송과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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