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로바토, 차에서 내리려는 순간…‘아찔’ 노출

입력 2015-01-22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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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데미 로바토의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시간) 동료가수 닉 조나스의 파티에 참석하는 데미 로바토를 포착했다.

그런데 그녀가 차에서 내리려는 순간 치마 사이로 속옷이 노출되며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

한편, 로바토는 지난 2004년 미국 PBS ‘바니와 친구들’로 데뷔했으며 이후 디즈니 채널 ‘유쾌한 서니’에 출연하며 미국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2013년 ‘겨울왕국’ 수록곡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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