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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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빠진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알바가 아름다운 뒷태를 뽐냈다.
제시카알바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에서의 평화로운 아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명상에 잠겨 있는 제시카 알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시카 알바는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없는 탄탄한 뒷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 알바는 남편 캐시 워렌과 딸 헤이븐 가너 워렌 등과 함께 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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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