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육중완 유쾌한 ‘해피바이러스’

입력 2015-01-27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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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정글 가자"

'정글의 법칙'이 2015년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왔다.

육중완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생존교관 김병만, 예능 대세 육중완, 샘 오취리, 호주물개 샘 해밍턴, '운동돌' 바로(B1A4), 배우 윤세아, 조동혁, 손호준, 류담이 출연한다.

남태평양 팔라우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30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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