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 캡처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심은진이 시험관 시술 재도전 계획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에는 ‘과연 이희진은 결혼할 수 있을까? 소름 돋는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심은진과 이희진은 지인에게 타로점을 봤다.

이날 심은진은 “저도 시험관 중이다. 제 인생에도 아기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재미로 보는 것”이라며 2세 관련 질문을 던졌다.

타로를 보던 지인이 “가을쯤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하자 심은진은 “저는 올해까지 해볼 거다. 6월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예 안 되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 내가 포기만 안 하면 안 되는 건 아니라더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 캡처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 캡처

또 심은진은 “자연임신 확률은 2~3%라고 했다”며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이어 “약도 정말 많고 주사도 그때마다 다 다르다”며 시험관 시술 과정의 고충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희진은 “그중에서도 될 수도 있지 않나. 나 조카 생긴다”며 응원을 보냈고, 심은진 역시 “어쨌든 올해까지는 해보기로 했다”고 다시 한번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심은진은 2021년 배우 전승빈과 결혼했다. 그는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다섯 차례 실패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