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이 2015년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왔다.
육중완(왼쪽)과 샘 오취리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제작발표회에서 노랴를 부르고 있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생존교관 김병만, 예능 대세 육중완, 샘 오취리, 호주물개 샘 해밍턴, '운동돌' 바로(B1A4), 배우 윤세아, 조동혁, 손호준, 류담이 출연한다.
남태평양 팔라우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30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