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홍진호, 새집 최초 공개…남자들 로망이 가득? 어떻길래

입력 2015-01-29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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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미 MBC ‘나 혼자 산다-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병실 포스(?)의 원룸을 공개했던 홍진호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평소 홍진호와 절친한 사이인 전현무와 심형탁은 홍진호의 이사를 축하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 새로 이사한 홍진호의 집은 심플한 인테리어부터 PC방 뺨치는 게임 전용 방까지 그야말로 ‘남자들의 로망’으로 가득했다.

한편, ‘홍진호의 그녀(?)’ 레이디 제인이 홍일점으로 합류하며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특히 30대 싱글남녀가 모인 만큼 연애와 결혼에 대한 거침없는 토크가 펼쳐졌다고.

폭풍 공감대를 형성한 네 싱글남녀의 집들이 현장은 오는 30일 밤 11시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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