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소녀’ 혜리, 숙취해소 제품 모델 발탁 ‘애교 폭격’

입력 2015-01-29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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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숙취해소 제품 모델로 발탁됐다.

삼양사는 29일 “혜리를 모델로 한 숙취해소 제품의 TV 광고를 2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필살 애교로 남심을 흔들었던 혜리가 모델로 나서 주목 받고 있다.


해당 광고는 음주 전 제품을 미리 먹으면 숙취 없는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광고 속 혜리는 다양한 애교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혜리는 최근 광고 촬영으로 10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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