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소화하기 힘든 호피무늬 운동복…탄탄한 복근 ‘눈길’

입력 2015-02-02 10: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혜박, 소화하기 힘든 호피무늬 운동복…탄탄한 복근 ‘눈길’

톱모델 혜박이 아침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혜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늦잠자고 일어나 자전거 20분, Cardio 운동 10분, abs 10분, 스쿼트 100개. 오늘은 정말 운동하러가기 싫었는데 하고나니 개운”, “커플운동. 슈퍼볼 워크아웃. 시애틀”이라는 내용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호피무늬 상의에 검은색 밀착레깅스를 매치한 패션으로 탄탄한 복근과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모델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혜박은 2008년 8월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혜박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