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연봉 올려주려나?…아내 이혜원, 매혹 만점 웨딩드레스 자태

입력 2015-02-02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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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내 이혜원.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 아내 이혜원, 매혹 만점 웨딩드레스 자태…안정환 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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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호주 아시안컵 축구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안정환의 어록이 화제인 가운데, 안정환 아내 이혜원의 근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록 전문 모델처럼 잘하지는 못했지만 내 마음 그대로 꽃길을 걷는 기분으로 걸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이혜원이 수애드블랑 자선 웨딩쇼 무대에 올랐을 당시 촬영된 것.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등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아찔한 뒷태를 과시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달 31일 열린 호주와의 결승전 후반 종료 직전 손흥민의 동점골이 터져나오자 "진짜 때땡큐가 아니라 땡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환은 손흥민을 향해 "연봉 올려줘야한다. 이런 골은 올려줘야 한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은퇴 후 축구 해설위원 및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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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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