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조이스, 스파이크 공격

10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여자배구 V리그’ KGC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조이스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이날 조이스는 19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랬다.

대전｜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트위터 @minani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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