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하예는 밸런타인데이에 걸 맞는 빨간 체크무늬의 의상을 입은 채 팬들 앞에 섰다.
송하예는 “한 분 한 분 다 기억할게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전했다.
이번 ‘하예와 함께하는 밸런타인데이 파티 with 생일파티’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송하예의 공식 팬카페 ‘안녕하예’를 통해 100명의 팬들을 초대했다.
특히 송하예와 뜻 깊은 밸런타인데이를 보낸 팬들은 “하예 양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 “하예 양과 즐거운 시간 행복했다” 등 팬 카페를 통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송하예는 지난해 8월 ‘처음이야’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의 OST를 부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송하예 SNS